해수온도 - 연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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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수면온도와 해수면높이, 평균기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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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선해양관측지점의 연평균 해수면온도 편차, 국내 조위관측소 21개 지점의 연평균 해수면높이, 국내 45개 지점 평균기온 편차를 비교한 그래프이다. 해양에서 열을 흡수하면 해수면온도가 높아져 전지구의 해양순환 패턴이 바뀌어 해양생태계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해빙이 녹아 해수면높이를 상승시킨다. 또한 육상은 복사열 흡수로 인해 기온이 높아지게 된다. 국내 해수면온도와 해수면높이, 평균기온 모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 편차 : 연평균 값과 평년(1991~2020년 평균)값의 차이
※ 국내 연평균 해수면높이 편차: 1989년의 해수면높이를 0.0cm 기준으로 변환하여 계산
※ 국내 조위관측소 21개 지점 :
안흥, 군산, 목포, 흑산도, 인천, 보령, 위도, 추자도, 완도, 제주, 서귀포,
거문도, 여수, 통영, 가덕도, 부산, 울산, 포항, 울릉도, 묵호, 속초
※ 정선해양관측지점 : 정선 해양조사 정점(25개선 207개 정점)
전지구 해수면온도와 해수면높이, 평균기온 비교
전지구 연평균 해수면온도 편차, 연평균 해수면높이, 평균기온 편차를 비교한 그래프이다. 해수면온도와 해수면높이, 평균기온 모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 편차 : 연평균 값과 평년(1991~2020년 평균)값의 차이
※ 전지구 연평균 해수면높이 편차: 1880년의 해수면높이를 0.0cm 기준으로 변환하여 계산
(출처) 일본기상청(해수면온도)
(출처) 일본기상청(평균기온)
(출처) EPA 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국내 해수면온도와 고수온 피해현황 비교
국내 정선해양관측지점의 연평균 해수면온도와 고수온에 따른 피해 현황을 비교한 그래프이다.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 하였으나 2018년(604억)을 정점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 정선해양관측지점 : 정선 해양조사 정점(25개선 207개 정점)